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타는 교복을 입을 수 밖에 없어 (문단 편집) == 평가 == 짧지만 여운을 남길 수 있는 스토리로 몇몇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는 한편, 20분이 채 안 되는 너무나도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인해 산타가 귀여운 것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말도 있는 편. 또, 효과음을 남발해서 몰입도를 떨어뜨린다는 의견도 많다. 더욱이 구판을 플레이 했었던 사람들은 시나리오의 변경점이 없어서 이에 대해 아쉬워한다. 결국에는 짧은 스토리와 다른 테샵 게임 대비의 가성비가 낮은 탓에 [[방구석에 인어아가씨]] 이후 [[테일즈샵]]작 최초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 평점 4.5 이하로 떨어졌다.[* 그래도 높은 편인 것 같지만 [[테일즈샵]]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며, 그마저도 호평보다 혹평이 많은 [[아르베도 스페라]]가 4.6이다.] 그래서인지 후속작들은 리메이크 소식이 전혀 없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이 작품은 '산타는 오빠를 부를 수 밖에 없어'의 1편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2편부터는 리메이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